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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한전MCS(주), 비상경영 체제 선포… 강경책 마련해 위기 극복 나선다

한전MCS 2025. 3. 19. 20:14

 

한전MCS(사장 정성진)는 18일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했다. 전 임직원의 결속을 통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비상경영 선포식(사진)의 주요 안건은 불안정한 전력시장 환경과 대내외적인 경영 악재를 비롯해 중대 위기 사항에 대한 자구책 마련이다.

 

이에 따라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수익 창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비상경영 선포는 단기적인 위기 대응을 넘어, 조직 전반의 운영 방식을 재정비하는 ‘백절불굴(百折不屈,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함)’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전MCS는 비상경영 체제의 핵심 추진 전략으로 ▲전사적 비용 절감과 예산 집행의 효율화 ▲내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조직문화 혁신 ▲전 임직원의 협력과 실행력 제고를 설정했다.

 

특히 필수경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최소화함으로써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조직 운영의 민첩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장 환경에서 단순한 대응을 넘어 선제적으로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신규사업과 수익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성진 사장은 "지금 우리는 생존과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 흔들림 없는 실행력과 결단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협력한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넘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전MCS는 이번 비상경영 선포를 계기로 보다 강도 높은 자구책을 시행해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