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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한전MCS, 나주시 범죄예방 위한 CCTV 기부

한전MCS 2025. 5. 13. 14:08

정성진 사장, "지역사회 위한 상생 활동 지속 추진"

한전MCS 정성진 사장(우측부터 5번째)과 나주경찰서 임직원, 매화마을 관계자들이 현수막을 펼쳐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전MCS(사장 정성진)는 9일 ‘안전한 나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나주시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부된 CCTV는 나주시와의 협의를 거쳐 필요 지역에 설치되며, 나주시 범죄예방 및 관제센터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한전MCS는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진 한전MCS 사장은 “우리 회사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전력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 역시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전MCS 정성진 사장(오른쪽)이 나주경찰서장, 이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