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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한전MCS, 보건복지부와 복지위기 가구 발굴 협력 MOU 체결

한전MCS 2025. 11. 27. 09:33

│복지 위기 정보 전달 속도와 정확도 향상 역할 수행

한전MCS 정성진 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한전MCS,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전MCS(사장 정성진)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25일 한전MCS 마포용산지점에서 복지위기 가구의 조기 발굴과 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빅데이터 중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보완하고, 현장에서 국민과 가장 가까이 접하는 한전MCS의 업무특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전MCS는 전력량계 검침 및 전력서비스 현장에서 복지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복지위기 알림 앱’ 또는 복지로 등을 통해 신속히 신고하고, 전력매니저의 위기 상황 판단·신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안내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축적되는 위기가구 발견 경험과 대응 사례를 공유해 정부 정책의 현장 적합성 제고와 협력 모델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이 되는 ‘복지위기 알림 앱’은 국민 누구나 복지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공공기관 종사자 및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 의무자 등 다양한 현장 인력이 함께 활용하고 있다.

한전MCS는 전국 단위 출동·방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복지위기 정보 전달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성진 사장은 “국민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얻는 테이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보호 체계 강화에 활용하겠다”며 “이번 협력은 정부의 국정기조인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와도 맞닿아 있으며 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회안전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는 전국 15개 지사, 196개 전력사업소와 67개 도서지역 발전소 운영을 통해 고객 최접점 전력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더불어 3,700여의 현장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해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취약계층의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통합 관리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