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한전MCS

[언론] 한전MCS, 책임 강화로 현장 안전 문화 혁신 나선다

한전MCS 2025. 12. 8. 09:20

│노사 공동 노사합동 '新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타협 없는 안전수칙, 위험하면 작업 중지"

한전MCS 노사대표들이 무재해 다짐 선서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전MCS가 중대재해 제로화에 적극 나선다.

한전MCS(사장 정성진)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충남 아산에서 ‘노사합동 新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중대재해 제로화와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이번 행사에는 CEO 및 본사 처·실장, 전국 15개 지사장, 181개 지점장, 66개 도서발전 사업소장 등 전국 현장 관리자 300여 명과 양 노조 간부 28명이 함께해 노사 공동의 안전책임 강화를 다짐했다.

선포식은 '타협 없는 안전수칙! 위험하면 작업 중지!'를 핵심 메시지로 진행됐으며 ▲노사합동 무재해 서약 ▲안전 실천 서명 깃발 전달식 ▲안전경영 성과 및 개선방향 공유 등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성진 사장은 기념사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이 확인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는 문화가 모든현장에서 확고히 자리 잡아야 한다"며 "노사가 함께 책임지는 안전경영으로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외부 전문가 안전 문화 특강 ▲AI 기반 위험성 평가 특별 교육 ▲2026년 목표 공유 등 현장 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형 교육이 이어졌다.

한전MCS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선제적 위험 제거, 디지털 안전관리 고도화, 노사 합동 점검 확대 등 안전 혁신 체계를 지속 추진, 공공 전력서비스 분야 최고 수준의 안전 조직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전MCS 정성진 사장이 선포식에서 무재해 깃발을 흔들고 있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